현장서류의 모든 것: 안전작업허가서 제 2편
“안전작업허가서, 고민하지 마세요!”
안전작업허가 종류, 1개가 아니라고?
산업안전보건공단 KOSHA 가이드에 따르면 안전작업허가의 종류는 화기, 일반 위험, 보충 작업허가 세 가지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. 보충 작업허가서는 화기, 일반 위험 허가서와 함께 이루어집니다.
화기, 일반 작업허가서 간의 차이는?
화기 작업허가서와 일반 위험 작업허가서의 차이가 보이시나요? ㅎㅎ 서류명과 안전조치 요구사항의 일부 문항 이 다르답니다! 수기로 작성해야 한다면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겠네요.🧐
허가서 상 주요 절차는 신청, 발급, 승인!
안전작업 허가서를 보면 서명자의 명칭이 다양해서 어려워 하시는데요. 허가서 상의 과정을 정리해보면, 주로 진행하는 신청, 발급, 승인 외에도 협조, 안전조치 확인, 가스농도 측정/확인, 작업 완료가 있습니다.
대표적인 보충적인 작업허가는 6개
밀폐공간 출입작업 허가, 정전작업 허가, 굴착작업 허가, 방사선사용작업 허가, 고소작업 허가, 중장비사용작업 허가 ‘등' 사업장 특성과 위험요소에 맞는 추가 보충작업 허가 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.
필요/확인은 어떻게 작성하나요?
신청자가 허가서를 작성할 때, 안전조치가 필요한 부분을 ‘필요', 발급자가 해당 안전조치사항을 확인 후, ‘확인'에 체크합니다. 오늘의작업장에서는 ‘확인' 체크해야 할 필요 항목을 따로 보여준다는 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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